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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공식사과, 고 유관순 열사 코스프레에 대하여
권도연 기자 | 승인 2011.06.09 00:00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옥주현의 소속사인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8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트위터 관련 사건 옥주현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 사진출처@아시아브릿지컨텐츠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지난해 할로윈 파티 당시 옥주현의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으로 인해 고 유관순 열사와 관련된 모든 기관 및 협회, 그리고 옥주현을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 분들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옥주현은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옥주현은 "매일 아침 눈뜨는 것이 두려울 만큼 힘든 시간이고 모든 것이 과거 경솔했던 행동이 원인이 됐다는 생각에 깊이 반성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며 “당사와 옥주현은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더 진실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가수 옥주현이 고(故) 유관순 열사를 코스프레 한 것으로 잘못 알려져 논란이 된 과거 할로윈 파티 사진에 대해 이같이

옥주현은 지난해 10월31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 마이클 잭슨의 영정 사진 앞에 제사상을 차려놓은 채 다양한 분장을 하고 지인들과 함께 할로윈 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당시 이 파티에 참석한 옥주현의 지인 중 한 명이 고 유관순 열사를 코스프레 했다는 것.

코스프레란 인기 연예인들이 하고 있는 의상을 꾸미어 입고 촬영회나 행사, 기타 장소에서 놀거나 '전시'하는 행위를 말한다.

MBC `우리들의 일밤`의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자격 논란에 휩싸였던 옥주현은이 사건으로 네티즌들의 반감은 더욱 컸고 비난의 화살은 옥주현에게로 향하며 증폭됐었다.
 

   
▲ 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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