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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되로주고 말로받아야"어제 보도 안보셨느냐' 며 신경질적인 반응
박수덕 | 승인 2011.06.08 12:18

[푸른한국닷컴 박수덕 리얼콘칼럼니스트]

박근혜 동생 박지만씨가 신삼길 삼화 저축은행과 연루설이 시중에 파다하다. 야당은 제보자의 제보를 받아 검찰에 넘길모양이다. 본글에서 박지만과 그의 처에 관한 부분은 생략하고자 한다.

지적하고 싶은 것은 박근혜의 처신이다. 기자가 야당이 박지만과 관련해서 의혹을 제기하는데 박근혜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자 "어제 보도 안보셨느냐' 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여기서 잠깐 몇 개월 전으로 가보자. 어느 기자의 질문에 박근혜는 이렇게 답했다 "한국말 모르세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했다.

그래서 박근혜는 동생 박지만의 말을 믿을 것이다. 아니 믿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그러나 어쩌겠나, 믿고 안믿고는 국민이 판단하는 것이다. 박근혜 참 싸가지가 없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하는 처신이다.

되로 준것이 무엇이냐하면 MB와 박근혜 대선후보 경선때 박근혜는 이명박 당시 후보에게 되로 주었다. 박근혜와 추종세력들은 야당과 함께 BBK,도곡동 땅등 의혹을 제기하며 얼마나 험상굳게 공격했던가 말이다.

경선기간 동안만 공격했다면 그나마 이해한다. 그러나 MB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지금까지 그 추종세력들은 BBK,도곡동 땅 문제를 거론하며 씹고 씹으며 저주를 퍼붓고 있다.

이것이 박근혜가 MB에게 되로 준 것이다. 이제 박근혜가 말로 받을 차례이다.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다 자신과 추종세력들이 뿌린 씨앗인 것을, MB의 BBK문제는 사법부의 판단이 내려젔다.

그 추종세력들은 지금까지 대통령을 전과18범이니 사기꾼이니 욕설을 퍼붓는데 그래도 MB는 참고있는데 박지만의 연루제기에 성깔부리며 발끈하는 박근혜, 이제 시작이다. 이것도 못참는다면 박근혜 당신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는 것이 아니겠나?

박근혜,일국의 최고 지도자가 되고자 한다면 그리고 박지만이가 떳떳하다면 "어제 보도 안보셨냐" 가 아니라 "수사하라, 내 동생 박지만은 깨끗하고 당당하다 얼마든지 수사하라" 그리고 "대검 중수부 폐지에 반대하며 중수부는 내 동생과 동생의 처에 대해서 마음껏 수사하라" 라고 해야 옳지 않나?

당신의 동생이니 당연히 믿고 싶겠지 허나 국민들이 어찌 믿으란 말인가? 당신 박근혜 말이 진리라도 되는가?

국민입장에서 보면 당신 참 건방지다 하겠다. 또한 박지만이와 그 의 처가 삼화저축은행 관련해서 법에 위반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서민의 등을 처먹은 그 쪽회사의 고문변호사 역을 맡았다면 최소한 유감표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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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 박수덕뽕 2011-06-08 17:29:28

    그럼 도곡동과 비비케이 사건 국민들에게 물어봐라
    전부 니말은 안믿을것이다 그리고 명바기 전과 많은거 사실아닌가?
    박수덕 당신같은 사람이 칼럼리스트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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