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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독신선언,육아가 사회보는 것 보다 힘든 법
박진아 기자 | 승인 2013.11.07 20:13

   
▲ 사진@MBN '가족 삼국지'
방송인 전현무가 독신선언을 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전현무는 최근 진행된 MBN '가족 삼국지' 녹화에서 방송에 참여한 아이들이 장시간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진땀을 흘리며 당황했다.

이날 녹화에서 사미자의 손녀 김솔(4)양이 장시간 계속되는 녹화에 집중하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돌아다니자, 이에 다른 아이들까지 함께 자세가 흐트러져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

MC 전현무가 당황해 하자 김창렬은 "아이들과 방송하는 것이 처음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 결혼 안 하려고 한다"고 갑작스런 독신선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 결혼 안 하려고 한다"고 예상치 못한 엉뚱한 대답을 내놔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전현무는 이날 녹화에서 진행 순서까지 헷갈려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마음의 평정심을 찾고 "졸리면 잠깐 엎드려 자다가 일어나도 된다" 등의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전현무 독신선언에 네티즌들은 “전현무 독신선언, 애들 돌보는게 힘들긴하지”, “전현무 독신선언, 애 낳으면 애를 던지는 사람도 있다”, “전현무 독신선언, 육아가 돈 버는 것보다 힘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가족 삼국지'는 3대에 걸친 가족소통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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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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