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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단체, 전교조 연가투쟁 강력 반대
주동식 기자 | 승인 2013.10.18 14:49

   
▲ 사진@푸른한국닷컴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10월 17일 오후2시 공교육살리기학부모 연합(상임대표 이경자)등 학부모 단체와 은퇴 교육자 대표들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교조연가투쟁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 단체 대표들은 “절차수용을 거부하고 연가투쟁이라는 강경노선을 택한 전교조를 향해 공교육 붕괴의 모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치, 이념에 찌든 노동자의 길을 버리고 공교육을 세우는데 앞장서라”며 “더 이상 연가투쟁같은 사회 혼란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말라“고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전교조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해직자의 조합원 자격 여부를 놓고 조합원 총투표에 들어갔다.

전교조는 18일로 예정했던 연가투쟁은 비판여론이 커지자 일단 보류했다. 대신 토요일인 19일에는 전국 조합원이 서울에 모여 집회와 행진 등 투쟁을 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해직교사 조합원 인정 규약을 수정하지 않으면 법외노조 통보를 하겠다고 전교조에 최후통첩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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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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