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한국닷컴 김민상 칼럼니스트]

영관급 장교를 포함해 육· 해· 공군 현역 장교와 사병 70명 정도가 인터넷 종북 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에 가입하여 이들 중 공군 중위 강모씨와 육군 소위 박모씨등 장교 2명과 사병 5~6명은 김정일 부자에게 바치는 '충성맹세문'까지 작성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고 한다.

북한 체제와 3대 세습을 찬양하는 이 카페에 대령 1명, 중령 5명, 소령 5명, 대위 5명, 중위 5명, 소위 4명 등 25명의 장교와 원사 1명, 상사 2명 등 하사관 9명, 사병 36 등 70명 정도의 현역과 예비역 장병들이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성명서를 보니 기가찰 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들이 이렇게 사이법 상에서 카페를 개설하여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이들이 성명서에서 김정일 장군님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등을 외치며 김정일 부자에게 영광을 돌리는 짓을 할 수 있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종북좌파 세력들이 대한민국 각처에 침투하여 대한민국을 좌경화 만드는데 총진군을 하고 있다. 정치권부터 시작하여 대한민국 어린 영혼들을 가르치는 교육계를 종북조파 세력인 전교조가 완전히 접수하여 어린 영혼들에게 북괴를 찬영하는 교육을 시키다 보니 젊은 군인들 마져 이렇게 종북좌파로 변해가고 있다.

이미 산업계도 종북좌파 세력인 민노총이 접수하여 언제든지 이들이 맘만 먹으면 대한민국 산업을 마비시킬 수 있다.

북괴의 지령 한 마디면 철도 노동자, 운송 노동자, 공무원 노동자들이 의료계 노동자들이 총파업하여 사회를 단번에 마비시켜 혼란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종북좌파들이 맘만 먹으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산업계, 교육계, 행정, 운송, 물류산업까지 총 마비를 시킬 수 있는 지금의 현실은 분명히 지난 종북좌파 20년 정권이 만들어 놓은 업보이다.

이 무시무시한 좀북좌파 세력을 국민들은 아무 생각없이 이들을 정치권으로 보내주고 있으니 국민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총리를 지낸 한명숙이는 자살한 전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행사에 참여해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짓밟고 행사를 하였다.

부정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자기 가족과 지인들을 살리기 위하여 마을 뒷산에 올라가서 의문사 한 자의 추모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짓밟고 서서 추모 행사을 하였다.

대한민국 국기를 짓밟고 서서 부정부패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죽은 자를 뭘 잘했다고 추모행사를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 국기인 태극기를 짓밟은 이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파들이다. 이들에게 표를 주는 국민들이 제 정신이 있는 것인지 정말 답답하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민주진보 정부를 만들어 집권한 후에는 대학등록금 반값이 아니라 완전 폐지 방향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나왔다.

이것은 민주당이 종북좌파당이라는 것을 밝힌 것이다.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보육, 무상의료 무상교육까지 실현한다고 나왔다.

종북좌파가 정권을 잡은 후에 이제 배극제만 실시하면 되겠다. 아파트도 반값 공약을 하였는데 아주 공짜로 준다고 하면 되겠다. 그러면 북괴와 사회주의 정책으로 먼저 연정이 되고 그 다음에 북괴식으로 통일만 이루면 되겠다.

이것을 종북좌파들이 노리고 그동안 노동조합이라는 미명하여 선생님을 노동자로 취급하여 전교조를 합법단체로 김대중이가 인정해 주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무원들도 노동자로 간주하여 전공노를 노무현이가 합법단체로 인정해 줬다.

대한민국 각처에 종북좌파를 심어 놓고서 이제는 정치권에서 국민을 향하여 좌경화 정책을 남발하면서 국민들을 종북좌파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북괴를 두둔하는 종북좌파들에게 북괴에 가서 살으라면 싫다고 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야금야금 종북좌파화 해나가고 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공짜라면 먹고 죽는 양잿물도 마신다고 했듯이 공짜 마술에 걸려서 나라가 종북좌파화 되는 것도 모르고 종북좌파 정책을 내건 자들에게 표를 무조건 찍어 주고 있다. 이것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종북좌파로 내 몰고 있는 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종북좌파들을 세상에 몰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어 하다가 북괴에게 먹히고 말 것이다.

어어 하다가 종북좌파와 북괴에게 나라가 먹힌 후에 통곡을 해도 그 때는 이미 늦으리라 된다. 지금부터라도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대한민국 좌경화를 막는 운동을 해나가야 한다.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전교조를 몰아내고, 행정부에서 전공노를 몰아내고, 정치권에서종북좌파 정치꾼을 몰아내고, 산업계에서 민노총을 몰아내야 대한민국 좌경화를 막아낼 수 있다.

이 거국적인 구국행동에 전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종북좌파를 사회에서 뿌리 뽑아내야 대한민국을 북괴의 종북세력으로부터 좌경화를 막아낼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김민상  msk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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