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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불꽃놀이,문화재청의 조건부 허락 속에 진행 돼
전재우 기자 | 승인 2013.09.27 22:24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제50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경기 수원시가 주관하는 수원화성(華城) 서장대 인근에서의 불꽃놀이가 2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22일 ‘올 해 행사에 한할 것,관계기관의 인허가 서류를 받을 것.불꽃 연출로 인한 안전관리 및 방화대책 등을 수립할 것’ 등의 조건을 달아  허가했다.

<뉴시스>에 따르면,문화재법은 문화재 경계로부터 500m 이내의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서 화약물질 등을 사용하려면 문화재청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 달 초 축제 개·폐막식에 맞춰 서장대 인근에서 직경 8.5㎝ 이내의 타상연화 300여발과 장치연화 3000여발을 사용하는 불꽃놀이를 하기로 하고 문화재청에 허가를 요청한 바 있다.

수원시는 지난 2010년 문화재청의 허가 없이 수원화성 인근에서 폭죽을 사용하는 불꽃놀이를 강행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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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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