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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실명위기 토로,위기를 기회로 이제는 반전매력 선사
박진아 기자 | 승인 2013.09.05 03:35

   
▲ 사진@kbs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실명위기가 있었음을 공개해 화제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노민우는 최근 KBS 2TV '어 송 포 유(A Song For You)' 녹화에 참여해 과거 드라마 촬영 당시 눈을 다쳐 실명할 뻔했던 일화를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노민우는 "당시 눈이 보이지 않아 '기타를 치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라는 수많은 생각이 몰려왔다. 혹시 있을지 모를 순간을 대비해 일부러 암흑 속에서 기타 연습을 했다"고 고백해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날 소개된 사연들 가운데 손에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밝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핀란드 소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노민우는 "저에 비해 긍정적이고 씩씩한 핀란드 소녀의 모습이 존경스럽다. 소녀를 위해 노래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노민우는 KBS 드라마 ‘칼과 꽃’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그가 출연한 KBS 2TV '어 송 포유'는 6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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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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