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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경 간암투병,경제적 어려움으로 간 이식은커녕 입원도 못해
전재우 기자 | 승인 2013.07.15 02:34

   
▲ 사진@박태경미니홈피.sbs
배우 박태경 간암 투병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지난 13일 박태경의 소속사 DJ엔터테인먼트는 SNS를 통해 “박태경 배우께서 간경화에 간암까지 겹쳐 투병 중이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태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입원도 못하고 있다.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부탁한다”라는 글과 계좌번호를 남겼다.

박태경은 ‘화성남 금성여’, ‘청혼’ 등 60여 편의 연극에 출연한 베테랑 연극배우로, 영화 ‘도둑들’과 ‘살인의 추억’, ‘불꽃처럼 나비처럼’ 드라마 ‘시티홀’ 등에 출연하며 감초역할을 맡아깊은 인상을 주었다.

박태경은 최근 몸이 좋지 않아 진료를 받은 결과 간암판정을 받았고, 병원에서 간이식을 받아야한다고 통보를 받았지만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입원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박태경,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박태경을 위해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분들 도와주세요”, “도둑들 박태경, 깊은 연기력만큼 건강도 회복할 것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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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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