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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몸무게,1달동안 다이어트했지만 결과는 측정 안해 몰라
권도연 기자 | 승인 2013.07.03 01:39

   
▲ 사진@mbc
배우 고현정(42)이 현재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고현정은 2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기자간담회에 참석 제작발표회 당시보다 날씬해졌다는 말을 들었다.

고현정은 취재진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감량했느냐"는 질문에 “저 39kg이에요! (김)향기랑 같은 몸무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현정은 “빠지긴 빠진 것 같은데 안 재봐서 정말 모르겠다. 나중에 살며시 귀뜸해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위기(?)를 넘겼다.

고현정은 지난 6월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서 “약간 섹시함이 묻어나는 여교사 모습을 원했는데 예고 영상 속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이제는 좀 말라 보이려고 한다”고 해 다이어트 의사를 나타냈다.

따라서 고현정은 1달동안 몸무게 감량을 위해 꽤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여왕의 교실'은 스스로가 부조리한 사회의 권력자가 돼 아이들을 궁지에 내모는 마여진 선생(고현정 분)과 이에 대항하며 현실을 깨달아 가는 6학년 3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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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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