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밤의TV연예 방송 캡처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출연배우 윤상현, 이보영, 이종석, 이다희와 함께 직구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다희는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현재 몸무게가 49kg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보영은 “키가 176cm 아니냐”고 물었고, 이다희는 “174cm로 해달라”고 수줍움을 탔다.

그러자 이보영은 “74cm로 해달라고?”라고 큰소리로 말하며 “키도 크고 늘씬한데 그게 스트레스냐”는 물음에 이다희는 “키가 큰 게 콤플렉스다”고 털어놨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소년 박수하(이종석 분), 장혜성(이보영 분),차관우(윤상현 분), ,서도연(이다희 분)과 각자의 캐릭터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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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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