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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 취사, 야영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낙동강 생태공원 ©낙동강관리본부 | ||
부산 을숙도생태공원, 화명생태공원 등 낙동강 둔치 5개 생태공원이 일제히 개장한 가운데 '낙동강 생태공원 지킴이 발대식'이 24일 삼락생태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번 발대식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공원 이용객의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한 생태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공원 내 낚시, 취사, 야영 등 불법 행위 단속을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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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열린 '낙동강 생태공원 지킴이 발대식'에서 지킴이들이 쾌적한 생태공원 조성에 앞장서자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낙동강관리본부 | ||
생태공원 지킴이들은 지킴이 전용 근무복을 착용하고 자전거를 이용해 ▲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 ▲금지행위 알림 전단지 배포 ▲공원 홍보 광고지 배포 ▲공원 안내 등의 여러 가지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공원 이용 시 준수 사항인 ▲지정 장소 주차 ▲애완견 목줄 착용 및 배설물 수거 ▲쓰레기 되가져 가기 ▲공공시설물 훼손 금지 ▲승마금지 ▲음주 및 고성방가 자제 등을 안내해 다수의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생태공원 지킴이 활동을 통해 공원 내 불법행위가 근절되고 올바른 공원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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