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연 산하
전남 신안 지진규모 볼 때, 우리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냐 우려
전재우 기자 | 승인 2013.04.21 22:42

   
▲ 기상청 지진감시센터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으로 공포가 확산된 가운데 우리나라 전남 신안 해상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재우 기자=푸른한국닷컴]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01㎞ 해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4.9 지진은 물건이 흔들리고 정지한 차가 뚜렷하게 움직이는 듯 느껴지는 정도로 육지에서 이런 지진이 나면 실내에 있는 사람도 느낄 수 있다.

이번 지진 규모는 땅 속에서 상당히 강력한 힘이 발생한 것으로 땅 위에 고정되어 있는 물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기상청은 "흑산도에서 건물이 흔들리고 전라도와 인접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됐다"며 “이번 지진은 약 4초 정도 지속돼 기상청에도 지진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전화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지난해 9월에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던 곳으로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번 지진은 중심이 먼 바다에 위치해 다행히 별 피해는 없었지만 이번 지진은 국내 지진 관측 이래 6번째로 강한 것으로 기록됐다.

기상청 관측 사상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은 2004년 5월 29일 경북 울진 동쪽 약 80㎞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5.2 지진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전재우 기자  efjproject@naver.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재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윤석열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장병 위로윤석열 대통령, 전방부대 방문 장병 위로
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한국 남자골프 단체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들한들 춤추는 코스모스한들한들 춤추는 코스모스
귀경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귀경 차량으로 붐비는 고속도로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3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