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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낙동강변을 따라 샛노란 유채밭이 장관을 이룬다. 부산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경관단지는 11만 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유채밭을 거닐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제2회 부산 낙동강변 유채꽃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경관단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낙동강 생태공원 전면 개장을 경축하는 ‘개장식’도 함께 열린다.
개장식은 19일 오후 2시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아울러 ‘유채와 함께! 철새와 함께!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낙동강변 유채꽃축제’는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기간에는 농촌사진 및 농기계 전시를 비롯해 허수아비 만들기, 연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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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축제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허수아비, 바람개비, 철새 토피어리, 목동과 황소 조형물 등이 설치되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특별행사로 20일 오후 2시 유채경관단지 일원에서 ‘낙동강변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된다.
행사장소인 유채경관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이나 버스(123,127,128-1,130,307번)로 강서구청역에 하차해 공항로 횡단보도를 건너 행사장소로 이동하면 된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유채꽃밭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7,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된 낙동강 생태공원은 올해 4월 말까지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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