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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유채꽃축제, 11만평 유채꽃 물결 감탄 절로~낙동강 생태공원 개장식과 유채꽃축제 동시 개최
박유현 기자 | 승인 2013.04.17 15:42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낙동강변을 따라 샛노란 유채밭이 장관을 이룬다. 부산 강서구 대저동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경관단지는 11만 평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유채밭을 거닐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제2회 부산 낙동강변 유채꽃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저생태공원 내 유채경관단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낙동강 생태공원 전면 개장을 경축하는 ‘개장식’도 함께 열린다.

개장식은 19일 오후 2시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아울러 ‘유채와 함께! 철새와 함께!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열리는 ‘낙동강변 유채꽃축제’는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기간에는 농촌사진 및 농기계 전시를 비롯해 허수아비 만들기, 연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한, 축제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허수아비, 바람개비, 철새 토피어리, 목동과 황소 조형물 등이 설치되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특별행사로 20일 오후 2시 유채경관단지 일원에서 ‘낙동강변 가족걷기대회’가 개최된다.

행사장소인 유채경관단지는 부산지하철 3호선이나 버스(123,127,128-1,130,307번)로 강서구청역에 하차해 공항로 횡단보도를 건너 행사장소로 이동하면 된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유채꽃밭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시민들이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7,107억 원의 예산을 투입된 낙동강 생태공원은 올해 4월 말까지 친환경 생태하천 조성을 완료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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