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사람하나 잘못들어왔을때 한숨과눈물 먹구름까지 몰고 와서 집안을 망친기도 하고 잘 들어오면 무너지는 집안도 일으킨다. 사람사는 지구 어느구석을 막론하고 같다. 남편 도포자락 에 따라서 여자 팔자 변한다듯이 ,,불교tv 에서 어느스님왈, 돈많이 버는 남편 길러준 시모님 께 오히려 감사해야지 라고,,전원주씨 나 랑 TV 쑈에 함께나갑시다. 진심임다. 삭제
최티나2012-09-15 23:40:16
아래 김숙자님 , 전원주씨 몇세기 사람이냐고 했는데 , 한마디 하고 싶어 그냥 넘어가지를 못하겠네요. 인간이나 동물이나 수천세기를 지나왔어도 동물은애미와새끼 인간은부모가자식 사랑하는게 변한적있었겠는가? 김숙자님은 자식없는분 같은데 그래서 이해를 못하는가? 도 란것도 지혜란것도 눈에보여 줄수있는게 아니여서 ,그래서 우리옛조상들은 부잣집 에 시집장가 보내는것보다 빼대있는 집안과 혼례 를 중요시 헸든것 !! 삭제
최티나2012-09-15 23:21:05
지혜롭지 않은 며느리 가 시어머니를 면박한다. 시어머니 성향을 파악못해서 산조상 비위하나 못 맞ㅊ추는 며느리가 남편 내조 하기는 커녕 남편깞 못하면 구박박에 더하겠는가? 시어머니 앞에선 아들 왕처럼 모시면 시어님니 한테 귀염받지, 시어머니 방문이 길어도 끼니 한때 몇시간 뿐일텐데 그런인내도 현명함도없는 며느리 잘못봤네요 전원주씨. 삭제
김숙자2012-05-07 17:54:00
전원주씨 몇세기 사람이여 그만큼 살면 아들 며누리 바리바리 싸주지 엄마음식은 아들이 더조와하며 아무리 아들집이라도 열락없이 급습은 아드님에 대한예의가 아니지요
특히 시어머니가 던지는 상처는 준사람은 잊어버려도 그비수에 찔린 며누리는 평생을 아파 한며 산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예뻐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도 짤은 세월이라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