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 주장만 관철시키는 전여옥식의 싸가지 없는 말싸움은
나경원이 물려받아 국민들의 가슴을 박박 긁어댔지....
그런 인물이 당에도 필요했고... 전여옥은 그렇게 총대를 매서 권력을 얻게 되었는데....
이제 할 역할이 없는거야... 시대가 바뀌어서 그런 이미지와 인간성의 인물은 사람들이 싫어하거든..... 이번 공천은 이시대에 필요한 사람을 잘 선택한듯하다. 삭제
애국우파입니다2012-03-07 01:56:20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번번이 박근혜씨에 대해 '음란한 여인'이라고 말씀하시던데......
에엥? 예에에? 서, 설마 으......전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서도, 매번 놀랐는데요.
전여옥씨가 여기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을 것 같은데, 무언가 '구체적'으로 증언을 해줬으면 합니다.
우리나라가 '로마'나 '소돔과 고모라'처럼 망하면 어떻게 합니까? 나라의 장래를 위해, 뭔가를 알고 있을 전여옥씨는 반드시 증언해야 합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