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물고뜯을 수 있겠지.
친일매국당이 젊은 청년을 선두에 내세워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는?
나꼼수 때문에 속앓이를하고있는 기존의 수구세력들을 대신해 참신한느낌?을 주는 젊은이가 헤집고 다니는거에 변듣보마냥 웬 듣보잡이 나대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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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겨워서 읽을 수가 없는데 억지로 참고 읽었다. 생각좀하고 살아라. 나꼼수 들어보긴했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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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쓰고 살고시프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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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나?감히 네놈들이 먼데 젊은이 진보세력을 까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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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하며 훈계하듯 말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칼럼을 쓰셨네요. 하니티비 김어준의 뉴욕타임즈를 찾아 보니, 문자 온 그대로, 또 문자 보낸 그대로 읽어 주는 총수 김어준. 뉘신지도 몰랐는데... 이런 글들로 진실과 사실이 묻혀 거짓말들로 가득찬 세상이 되는 거겠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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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는 보고왔냐?ㅋㅋ "이준석 입니다 디도스사건 같이 조사해주시죠" 이런식으로 처음에 문자 보냈다는데 이준석이 이름만 말하면 다 알정도로 유명하냐?ㅋ 처음에 그냥 일반 청년시민 인줄 알았다자나 그래서 그렇게 답변한거라자나 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나꼼수 디스 걸려고 하네 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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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기자다 이런거냐?

하긴 이런 것도 신문이라고 낚시에 걸린 내가 바보지.

너 낚시는 잘하는구나?

기자 하지 말고 낚시꾼 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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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수가 하는말.......이성적으로....경박한 말 쓰지말지.....긍정적인 마인드로.....
야이 씨 탱구리야 니다 하거라.........말할 상대가 되냐 그 넘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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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내용 제대로 알고 기사화 하세요. 이런거 쓰려고 기자되신거면 자신한테 부끄럽지않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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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석아 니얘 새기 들은 잘 먹고 잘사나 본데............눈 갈이 잇음 한번 둘러도 바라 이 개..............이런 넘이 컬럼을............한족눈을 가린넘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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