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는 안가도 3곳 산악회에서 년에 3~4번은 홍성 광천으로 해 식사와 길가 건어물은 대천가 마무리하면서 오는데 news 보고 놀랐다 안 오면 그만이라 생각하겠지만 갑질 기억은 오래 남는다 산악회에서 수산시장 이층 식당 식사는 없으며 동백정으로해 서천 특화 시장으로 간다 다시는 안 가겠다. 삭제
아직도 저런 갑질하는 업주가 있다니 한심스럽네요. 대천(보령)쪽은 가지말도록해야겠습니다. 서해안쪽에서 대천(보령)물가도 젤비싸다던데 인심또한 야박하군요. 국민여러분 이기사 꼭 널리 알리시고 특히 대천 수산시장은 가지말도록합시다. 분통 터집니다. 삭제
대천에 회 먹으러 갈까 했는데..서천으로 맘 바꿨다... 삭제
대천항수산시장이라고 해서 수협이 문제인가 했더니 아니네 횟집주인들의 갑질이네.그런데 A와 B가 헷갈리네 제대로 기사 수정해라.비상식적인 고용주가 문제네 삭제
대천항 수산시장에 간 일도 없지만 앞으로도 절대 안가겠다. 그 주인도 주인이지만 같이 동조하는 다른 사장들도 문제네 ㅎㅎ 그런 자들이 만들어 파는 음식을 어떻게 믿고 먹겠느냐 ㅋㅋ 삭제
나같은면 지폐 계수기 하나 빌려와서 웃으며 얼른 세어보고 뜬다,,,,,, 삭제
그 횟집 실명 까서 가지 맙시다. 직원한테 저러는데 먹던 음식 재탕 성의 없이 음식 할집이다. 가지말자 망하게 하자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