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파된 천안함 잔해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악몽과 같은 그날의 폭침사건을 정부는 세계 각국에 요청 다국적 합동조사단이 내방하여 철저한 조사 후 북괴의 소행임을 밝힌바있다.

그러나 민주당 통합진보당 의원 나부랭이들에 망국행위는 그 도를 넘고 있다. 당시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천안함 폭침 현장에서 수백km 떨어져 있었던 한미훈련을 예로 들며 美군의 오폭을 제기하는가 하면 終北당의 지지자 終北 단체들은 암초설을 주장하며 인터넷을 벌겋게 달구기도 했다.

終北者들은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민주화와 평화를 외치지만 김정은을 위한 충성의 소리만 높이고 있다. 반인륜적 역모를 꾀하고 있는 終北者들은 지금까지의 반역(反逆) 逆謀(역모)질을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머리 숙여 용서를 빌라!

그리고 북괴는 만약 대북전단(삐라)을 또다시 북으로 날려 보내면 보낸 장소를 포격 하겠다는 공갈 협박, 위기조성을 하고 있다. 여기에 편승한 종북자(지방 빨갱이)들이 거들고 나섰다. 몇일전 철원 전 노동당 당사 앞에서 모단체가 날려보내려던 대북전단을 날리지 못하게 주최 측을 향해 돌을 던지며, 입에 담을 수 없는 육두문자를 내뱉기도 했다.

산화한 천암함 46병의 冤魂(원혼)의 넋을 위해서라도 주적과의 협상 및 대화를 막아야 한다.

그리고 그대들에 대한 관용은 국민들이 알아서 할 처리할 것이다. 능지처참을 당해도 변명 말라! 終北者들은 능지처참해야 할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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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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