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책 변호사.사진@다음프로필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YTN은 25일 봄 개편을 맞아 선보이는 ‘출발 새아침’의 진행자로 전원책 변호사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여 에 걸쳐 진행될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에 걸쳐 YTN 라디오(FM94.5MHz)에서 방송된다.

보수층에서는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이 MBC ‘손석희 시선집중’을 능가할 폭발력 있는 시사 뉴스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를 걸고 있다.

‘전원책’앵커의 2시간여에 걸친 ‘출발 새아침’은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 영역에서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전원책 변호사는 부산출신으로 부산고와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군법무관을 거쳐 전원책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제4대 자유기업원 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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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기자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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