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발싸개만도 못한 싸가지들 들어라!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이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 자들 하는 짓들을 보면 한마디로 실망스럽다 못해 저것들 하루, 아니 한 시간이라도 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 때가 많다.

이시각까지 패악질에 앞장서는 네놈들은 나라도 없고 국민도 없고 부모 형제도 없는 양아치들이란 말인가

봐라 국회의원들 그대들을 무어라 야단을 쳐야할지 답이 안 나온다. 한마디로 답답하다. 아무리 좋게 이해해보려 봐주려 해도 봐줄 건더기가 있어야 좋게 봐주지 이건 하는 짓마다 빨갱이를 삶아먹었나 아님 김일성 김정일을 구어 먹었는지 하는 짓마다 이 나라를 시궁창에 처박으려고 하니 울화가 치밀 뿐이다.

왕 싸가지 없는 사기꾼들 한마디로 빨갱이 대변인으로 밖에 보이질 아느니 하는 말이다. 대선 패배이후 국민 앞에 뭐라고 약속했는가. 국민의 뜻 겸허히 받들고 경청 하겠다 했다. 그런데 작금의 작태는 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있다.

앞으로 4.24 재 보궐선거도 있지만 저 인간들 선거 때만 되면 십리 밖부터 90도로 허리를 구부려 기다시피 하면서 당선만 되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고개를 빳빳이 들고 거만을 떨며 국민들이 자신을 떠받들어 주길 바라는 주객이 전도된 속물들이다.

어찌됐건 국회의원은 국가의 입법을 책임진 자들이다. 그렇다면 자신들이 만든 법 자신들부터 법을 지켜야 마땅한 것 아닌가, 국회의원들 어찌 생각하는가?

그러나 지난 빼앗기 종북정권 10년, 이 나라의 국회의원들은 우리나라헌법 제1조 1항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를 부정하고 있다.

이렇게 종북 정치세력이 활보하며 헌법 제1조부터 짓 밝고 있다. 예` 남쪽 정부라 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저들은 국민을 입에 달고 살지만 실지로는 일회용 종이컵만치도 여기지 않는 자들이다.

새정부의 발목을 잡아 국정이 파탄 날 지경이다 그러니 민통당은 정권발목잡기 이제 내려놔야 한다. 국민의 소리다. 제 잘난 맛에 산다고들 하지만 나라를 작살내면서까지 해서야 되겠는가, 싸가지 없는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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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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