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지역 지역네트위크 소식
국립아트센터, 부산 유치 되나?KDI 예비타탕성 조사 후 7월경 최종 발표
박유현 기자 | 승인 2013.03.18 11:26

   
▲ 국립아트센터 조감도

부산시가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 국립아트센터 건립 여부를 결정짓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지난 3월 6일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본격 착수됐다.

[박유현 기자=푸른한국닷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탕성 조사는 4개월간 경제성, 정책성, 지역낙후도 등을 분석해 7월경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동남권 최대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인 '국립아트센터'는 부산시민공원으로 조성 중인 옛 하야리아 부지 내에 대지면적 4만 4만㎡, 총면적 3만 6천㎡ 규모로 대극장(2,000석), 중극장(600석), 스튜디오 극장(300석)과 야외극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번 국립아트센터 건립은 사업비로 국비 1,700억 원이 확보됐으며, 부산 유치가 확정되면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부산지역의 대형공연장은 1973년에 건립된 부산시민회관(1,606석)과 1988년 건립된 부산문화회관(1,403석) 2개소에 불과하며 시설 또한 노후화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2년 실시한 공연실태 조사에서도 인구 천 명당 객석 수는 서울 13.4명, 대구 7.8명, 부산 5.2명으로 전국 최저로 나타나 제2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국립공연장은 수도권(6개소)과 서남권(3개소)에 편중돼 있어 다른 지역권에 비해 동남권 주민들이 공연문화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부산시는 국립아트센터 건립이 부산으로 확정되면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 여부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주민 호응도 설문조사가 4월경 진행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유현 기자  uhyunp@gmail.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유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날씨예보,충청권 최대 300㎜ 이상의 많은 비 예상,수도권도 다시 많은 비 예상날씨예보,충청권 최대 300㎜ 이상의 많은 비 예상,수도권도 다시 많은 비 예상
정부, 치안정감 승진 인사 단행정부, 치안정감 승진 인사 단행
이재명은 선택적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인가?이재명은 선택적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인가?
오세훈,1조5000억 투입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확충오세훈,1조5000억 투입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확충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2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