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진이 하와이 녹화를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지난 9일 '무한도전'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노홍철, 길은 '하와이 특집' 촬영을 위해 하와이 호놀룰루로 출국했다.

이번 하와이 특집은 제작진이 출연진들에게 극비 보안을 요청했을 정도로 어떤 미션을 수행하게 될지 알 수 없다.

다만 출연진에게 국제운전면허증을 지참하라고 주문했다고 알려져 출연진들이 직접 운전하며 하와이 각지를 돌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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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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