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지코퍼레이션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김효진은 지난해 10월 첫 딸을 출산하며 70kg까지 체중이 불었지만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15kg을 감량해 55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김효진은 "30대 주부가 되니 굶는 다이어트로는 아무런 성과를 이룰 수 없었다.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관리 중 식사량이 많은 저녁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김효진 15kg 감량, 엄청 노력했네", "김효진 15kg 감량, 먹는 것 참는 거 힘들텐데", "김효진 15kg 감량하니 청순발랄한 미모여신 변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효진은 14일 첫 방송되는 스토리온 ‘토크&시티’에서 MC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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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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