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민송아트위터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민송아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kbs건강365, 3월호 표지모델했어요~!”라며, 자신이 표지모델로 등장한 3월호 잡지를 들고 있는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민송아는 “이제 출산한지 3개월쯤 되고나니, 살이 좀 빠지는 듯해요. 빨리 원상 복귀해서 멋지게 컴백하는 날을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3월호 잡지 꼭 챙겨봐주세요”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민송아는 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한 모습으로 미소를 짖고 있으며 불과 3달 전에 아이를 출산한 모습이라고는 상상이 안 될 정도의 눈부신 동안미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민송아의 피부는 잡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유리알처럼 맑게 빛나 관심을 끌었다.

민송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송아 대체 몇쨜?”, “유리알 피부~ 소녀같아요”, “이런 피부는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송아는 KBS ‘연예가중계’ 리포터, SBS ‘사랑해요 코리아’ MC,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 SBS 드라마 ‘며느리와 며느님’등 연기자와 방송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