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물속에서 헤엄을 치기 어려운 금붕어가 특수 장치를 매달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장치는 부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금붕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바퀴 대신 '튜브'가 장착되어 있어 금붕어는 활발하게 움직인다.

네티즌들은 "금붕어 휠체어 신기하다", "인간이 금붕어에게 큰 선물했네, “이제는 애견에서 금붕어까지 보호받는 세상”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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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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