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 근황 사진ⓒ 그랜드 성형외과 제공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5일 양악수술을 한 윤현숙의 근황이 한 성형외과 페이스 북에 지난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블랙 시스루룩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볼륨감 있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윤현숙은 가름해진 얼굴 라인과 더불어 20대 연예인급 S라인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윤현숙의 양악수술과 사각턱 수술을 집도한 성혀외과 측은 "윤현숙은 현재 동안 미모와 더불어 만성적인 턱관절 탈골 증세도 호전돼 아름다움과 건강을 동시에 되찾았다"고 전했다.

한편 양악수술은 위아래 턱을 동시에 이동시켜 안면 비대칭과 부정교합, 주걱턱 등을 교정하는 안면교정술이다.

윤현숙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 미니홈피를 통해 "오랜 턱관절의 고통에서 벗어나 좀 더 멋진 외모까지. 난 만족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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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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