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윤미트위터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이윤미는 2월3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비 샴푸광고? 모델.. 집에서 매일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주아라 양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귀여운 누드? 아라랑 함께라면 언제나 웃음 가득"이라는 글을 적었다. 또한 아라 양이 샴푸를 하면서 활짝 웃고 있는 사진도 같이 올렸다.

▲ 사진@이윤미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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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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