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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영, 싸이처럼 ‘열린마음으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유성남 기자 | 승인 2013.02.02 22:52

   
▲ KBS2 '이야기쇼 두드림'
석지영 하버드대 교수가 젊은이들에게 조언했다.

[유성남 기자=푸른한국닷컴]석지영 교수는 2일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젊은이들에게 "당신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석 교수는 "원래는 발레리나가 꿈이었다. 이모가 정말 아름다운 발레리나였다"고 고백했다.

석 교수는 "예일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발레를 계속하지 못한 것이 아직도 후회가 되지만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석 교수는 "우리 모두가 김연아나 장영주가 될 수는 없다. 올바른 길이 한 가지만 있는 건 아니다. 젊은이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길 바란다.“며 ” 모두가 똑같은 일을 할 수는 없다. 열린 마음으로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면 여러분 앞에 멋진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고 조언했다.

석지영 교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예로들었다.

석 교수는 “몇 달 전 하버드 교수들이 모이는 파티에 갔는데 그 자리에 노벨상 수상자도 참석했다. 그런데 그 파티현장에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자 모두 다 말춤을 추면서 즐겼다”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성공사례를 들려 주었다.

또한 석지영은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엘리베이터 가이’로 출연한 노홍철 역시 모르는 사람들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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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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