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의 판매액(4.21일 기준)이, 430억원으로 금년 판매목표액 1,000억원의 43%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온누리 상품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상품권 구매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개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개인 구매비율이 전체의 40.1%로서, '09년 13.3%보다 3배 정도 증가하였다.
![]() |
||
| ▲ 푸른한국닷컴 사진@구글ccl검색 | ||
취급은행도4.26일부터 신협을 추가하여 총 9개 기관으로 늘어난다.( 취급은행 : 새마을금고, 기업은행, 우체국, 부산·대구·광주·전북·경남은행)
가맹시장은 '10년말 910개, '11.4월 현재 956개이며, 금년말까지 1,200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상품권 도입은 금년 7월부터 전자상품권(기프트카드)을 발행하여,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옥션/G마켓)과 시장내 카드단말기가 설치된 점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은 상품권의 구매촉진을 위해 공공부문의 선도적 구매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가고 있다.
온누리 상품권 구입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새마을금고·우체국 등 9개 기관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권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시장경영진흥원(1544-4090) 또는 온누리 상품권 홈페이지(www.onnurigift.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온누리 상품권 사용으로 인하여 시장내 점포의 신규 매출과 고객이 5% 정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의 적극적인 구입"을 당부하였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기자]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유성남 기자 webma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