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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아침의 나라, 또 다시 기지개를 펴다
장재균 기자 | 승인 2013.01.21 14:26
   
▲ 고요한 아침. 사진@강원도

2013 역동적 첫발을 내딛다.

[장재균 푸른한국닷컴 전문기자]지난 100여년동안 한국을 상징하는 말로 가장 널리 사용된 것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말은 많이 들어본 말이다. G20국가 경제대국 위치에 있으면서도 외국에서는 아직도 우리나라를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부른다.

최초로 미국의 천체물리학자 로웰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Chosun: the Land of Morning Calm, 1888)에서 비롯되었지만 새비지 랜도어가 저술한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 ”(1895)을 통해서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오늘날 역동적인 나라로 변모하기까지는 많은 격변기를 지났듯이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발전과정의 진통은 피할 수가 없다. 작금의 또 다른 불협화음은 한국 민의 특수성 또는 고질적 좌편향 종북세력들 때문일 게다.

격변하는 진통 속에서도 지켜야할 민족의 자존심과 정통성은 잊지 말아야 한다. 국가와 기업, 서민이 함께하는 성장이 그렇다. 첫째도 둘째도 소년소녀 가장, 독고노인 및 저소득층 등에 먼저 지원하고 남는 예산으로 계층을 점차확대 시행해야 한다. 거론한 복지는 생색내기 말잔치로 끝나지 말아야 한다.

어제 오늘 정권 인수위를 놓고 야권에서 말들이 많다. 시장이 먼저냐 국가냐, 작은 정부냐 큰 정부냐, 과거냐 미래냐, 민족공조냐 한미공조냐, 반미냐 친미냐, 자주냐 외세냐며, 야권에서 ‘주둥이 따발총’을 갈길 작정이다.

물론 이념적 당파적 문제제기는 할 수 있겠으나 꼬뜨릴 잡아 분탕질하려는 짓 그만 둬야 한다. 지난 난세(亂世)속에서도 이나라의 국민들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건설의 아버지 박정희를 선택했다.

이제 2013년 이나라가 가야할 길이 정해졌다.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을 목표로 자유를 확대해야 한다. 성장의 토대 위에 복지가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커가면서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

6·25전쟁 후 반세기 만에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떠오른 '한강의 기적'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다시한번 건설하자! 다시한번 잘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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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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