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청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내정자에게 사퇴를 촉구하는 홍정식 대표.사진@활빈단

[주동식 기자=푸른한국닷컴]활빈단(活貧團) 홍정식 대표가 18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원회 앞에서 부적절한 처신과 불법 편법 사실이 줄줄이 언론에 쏟아지고 있는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내정자는 헌법수호의 최후의 보루이자 국가최고 5부요인으로서 자격미달이라며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교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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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식 기자  dschiew1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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