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박보영의 7년 전 사진이 공개됐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보영 공중파 첫 데뷔작”이라는 제목으로 박보영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게재 된 사진 속 박보영은 EBS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에 출연했을 당시로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모습이다.

특히 박보영은 당차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눈망울 등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세월이 흘러도 늙지 않았어 진짜 예쁘다” “지금보다 훨씬 예쁘고 여성스럽네” “박보영 과거사진 보니 당시 드라마가 생각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주인공 겔다 역으로 이수근, 성우 최수민, 성우 출신 배우 장광과 함께 오는 2월 7일 개봉되는 애니매이션 ‘눈의 여왕’에 더빙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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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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