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통합도 좋지만 통합을 방해하는 종북좌파들부터 발본색원 해내야 한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대한민국을 침몰시키려는 종북좌파들부터 박근혜 정부는 발본색원하여 척결하지 않으면 국민통합은 빗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을 분란시키려는 종북좌파들이 대선 재검표 요구를 하면서 촛불시위를 획책하고 있으며 백악관에 개표부정 청원에 25000명이 청원에 서명을 했다고 한다.

국민대통합을 허공 속에 메아리로 만들지 않으려면 대한민국을 분란시키는 종북들의 발본색원부터 해나가야 한다. 종북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이며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 법을 개법으로 알고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로 이들을 처단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국민통합은 허공 속에 외침에 불가할 것이다.

민통당 소속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2013년 <노원 인문학 특강> 수강생을 모집하여 골수 친북성향 한홍구를 강사로 초청하여 매주 목요일 2시간씩 6주간 사진으로 보는 한국근현대사를 강의하게 한다고 하니 이게 웬 짓인가?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운동권 출신으로 과거 이적단체 한총련의 전신인 전대협에서 활동했던 종북좌파로 같은 성향의 골수종북좌파인 한홍구를 강사로 내세워서 노원구민들에게 6주간 좌편향적인 시각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강의하게 한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홍구는 김일성을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짓을 하는 친북성향의 지식인으로 그의 발언을 보면 ▶ "김일성은 귀족영웅이 아닌 자수성가형 민족영웅" ▶"김일성은 우리 민족의 가장 암울했던 상태에 혜성같이 나타나 참으로 많은 것을 성취한 지도자" ▶"민족 영웅, 스탈린이나 덩샤오핑도 넘볼 수 없는 혁명의 창건자, 부국강병에 기초한 근대화를 추구한 20세기형 민족주의자이자 실용주의자"라고 민족의 원흉을 찬양했던 자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친북성향 정치인을 초청하여 2시간씩 6주간 강의를 하게 하는 것은 불을 보듯이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박근혜 정부를 부정하는 가치관을 갖게 할 것이며 좌편향적인 세뇌강연을 통해서 골수종북 좌파만 양산해 낼 것이다.

국민의 혈세로 북한 김일성 찬양발언을 하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한홍구를 초청하여 노원구민들에게 강연을 하게 한다는 것은 노원구민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모욕인 것이다. 관계당국은 이유불문하고 한홍구 강의를 못하게 해야 한다.

또한 성공회대 역시 이런 친북성향 정치인에게 역사학을 강의하게 하는 것부터 잘못된 것이다. 이런 좌편향된 지식인에게 학생들이 역사학을 듣고 무엇을 배우겠는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김일성을 찬양하는 자가 역사학을 강의하면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하여 바르게 강의를 하겠는가?

이런 자를 어찌 성공회대에서 교수로 채용을 하고 지금까지 강의를 맡긴단 말인가? 성공회도 하나님을 섬기고 예수님을 섬기는 기독교도들인데 어찌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자인 김일성을 찬양하는 자에게 교수직을 맡길 수 있단 말인가?

민통당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밀입북을 한 한국진보연대 한상렬 상임고문의 구속반대 시위를 주도했던 나핵집 목사를 노원구청 인수위원장으로 임명함으로 종북좌파에 편향된 인식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한상렬 목사는 북한을 무단 방북하여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를 맹비난을 하고 북한체제와 김정일을 찬양한 인물이다.

민통당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승진시험에서 좌파성향의 이념서적을 포함시켜 논술시험을 지뤘다고 알려져 있다고 블루투데이가 전했다.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자본주의를 극단적으로 배척하는 좌파성향의 서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좌파성향의 이념서적을 노원구청 직원 승진시험의 논술 과목으로 채택시킨 저의가 무엇일까? 노원구민들은 각성해야 한다. 어째서 민통당 깃발만 보면 골수 종북좌파인지 분별도 못하고 무조건 표를 찍어주는지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이해할 수가 없다.

노원구청이 한홍구를 걸어다니는 한국 현대사로 불리운다고 대대적인 광고를 하면서 한홍구는 '역사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 이라고 주장한다. 특유의 입담으로 풍부한 사례와 해석을 결들여 평면적 나열이 아닌 살아 숨쉬는 입체적인 역사로 재탄생 시키는 한홍구 교수와의 시간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주 그럴싸하게 광고로 순진한 노원구민들을 유인하여 좌파 세뇌교육을 2시간씩 6주간 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김일성을 찬양하고 좌 편향적으로 우리 국민들과 어린 학생들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는 교수나 전교조를 발본색원하여 몰아내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국민대통합은 허울좋은 구호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관계 당국은 한홍구의 노원구민들과 국민을 상대로 좌편향 역사 강의를 이유불문하고 중지시켜야 할 것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역사학자가 없어서 꼭 김일성을 찬양하며 보안법 위반을 밥먹듯이 하는 한홍구 같은 골수종북좌파를 초청하여 강의를 시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명쾌하게 대답하여 보기 바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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