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이킴트위터

로이킴이 고민을 토로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Mnet ‘슈퍼스타K4’의 우승자 로이킴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눈을 크게 뜨고 긴 인중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로이킴 표정 귀엽다” “로이킴 고민하는 표정도 부잣집 아들답다!” “로이킴은 엄친아라 고민해도 실감이 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2012 MAMA’ 시상식에서 데뷔곡 '스쳐간다'를 발표해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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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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