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JTBC '미라클 코리아'

배우 이미숙(53)이 44사이즈의 슬림한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숙이 화이트 컬러의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미숙이 지난 11일 JT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새 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 오프닝 당시 함께 MC로 낙점된 김영광, 성준과 함께 담겨있다.

사진 속 이미숙은 나이가 무색한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자켓을 벗자 탄탄한 등근육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타고난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의 노하우가 절반씩 녹아들어있는 이미숙 44사이즈, 완벽한 몸매가 아닐 수 없다.

당시 이미숙의 모습을 본 모든 스태프들은 이미숙의 44사이즈 몸매와 23인치 개미허리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저 몸매 젊을 때부터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정체", "이미숙 정말 50대 맞아?", "이미숙 몸매 부럽다", "23인치 허리 20대도 쉽지 않은데", "이미숙 몸매 정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월 초에 첫 방송 될 '미라클 코리아'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국내외 출연자들이 무대에 서서 방청객의 표를 많이 얻은 팀이 우승상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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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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