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한지민의 대학시절 모습이 화제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지민 22살 여대시절 뉴스에 나왔던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지민의 KBS 뉴스 인터뷰 영상화면이 게재됐다.

방송화면 속 한지민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선한 눈망울의 하얀 얼굴로 인터뷰하는 모습이다.

당시 한지민은 22살로,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2학년에 재학 중으로 지금과 변함없는 선한 이목구비로 감탄할 만한 미모를 과시했다.

대학시절 사회복지를 전공했던 한지민은 연예인이 된 후에도 남을 돕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UN국제구호단체인 조인투게더(한국JTS)에서 개최하는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에 적극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네티즌들은 “얼굴이 예쁘니 마음도 예쁘다”,“진짜 천사가 따로 없네", "한지민 정말 좋다", “한지민 이목구비 예나 변함없네”, "천사표 훌륭한 배우다" 등 칭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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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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