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아름다운 얼굴, 에밀리아 클라크 사진@스틸컷

‘드라마의 여신’ 에밀리아 클라크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선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에밀리아 클라크는 198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60cm, 52kg의 아담한 체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000년 드라마 '닥터스'에 단역으로 데뷔한 뒤 2011년 미국 케이블채널 HBO의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올해 영화 '오버드라이브', '스파이크 아일랜드' 등에 연이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2013년에는 '왕좌의 게임 시즌3'가 기다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에밀리아 클라크, 숨은 보석이었네" "에밀리아 클라크, 얼굴, 몸매, 연기력 완벽" "에밀리아 클라크, 청순한 얼굴과 섹시미를 다 갖춘 완벽한 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제시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5위에 선정되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