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그 지긋지긋한 모습을 더이상 필요로 하는 종북/친북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도 없다고 봅니다.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도저히 질래야 질수없다던 총선과 대선참패가 현실로 나타났고 현명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말하기도 귀찮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보이지 않는 윗선의 방침으로 출연이 취소되었다고 또다시 선동질을 하는겁니까. 또한 이명박 정부 5년내내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윗선?의 지시로 이런일이 벌어진것은 "유신이나 5공"으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했는데 이것이야 말로 아예 작정을 하고 박근혜 당선인을 능멸하려고 하는것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이번 대선에서 민주통합당과 종북/친북 세력들이 참패를 한것도 박지원씨 당신같은 사람들이 정계에서 완전히 물러나야 한다는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란 사실을 아직도 모르겠나요.

갈갈이 찢어놓은 국민들 가슴에 대못질을 해놓고 그것도 부족해서 새로 출범하려는 박근혜 號를 향해 아무런 근거도 내놓지 못하고 "아니면 말고식" 재 뿌리기 전략을 편다는 말입니까.

바로 당신들의 이같은 지저분한 정치행태를 바꾸자고 한것이 이번 대선의 결과라고 봅니다. 솔직히 박지원씨의 정치행태를 일일이 거론하는것 자체가 저도 지겹습니다. 이제 더이상 정치에 미련을 두지말고 하산을 하시지요.

당신이나 이해찬/정동영같은 사람들이 정치권에 남아있는한 종북/친북 좌파 정치인들에겐 미래의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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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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