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11자 복근이 이목을 끌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22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의 새 앨범 ‘댄싱 퀸(Dancing Queen)’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서현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앨범 티저 이미지에서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도발적인 핑크빛 패션과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었다.

특히 옆에서 볼 때 11자 복근을 뽐내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서현의 11자 복근 의외” “댄싱 퀸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는구나” “소녀가 아니라 요염한 자태가 품어나는 숙녀티가 나네” “엄정화 11자 복근 비교가 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국내 컴백 발표와 함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수록곡 ‘댄싱 퀸(Dancing Queen)’을 선 공개했으며,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은 오는 1월 1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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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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