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엄정화 트위터

가수 엄정화의 섹시 복근이 공개돼 화제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엄정화는 12월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운동 몰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짧은 민소매 티셔츠의 운동복 차림으로 완벽한 11자 보디라인을 드러내 놓고 있다.

특히, 44살 엄정화의 20대 걸그룹 못지않은 탄탄한 복근으로 단련된 섹시 몸매는 뒤로 보이는 여러 운동 기구들이 그간 노력을 말해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엄정화 11자 복근 장난 아니네" "엄정화 몸매관리 극성 " "여자들 젊을 때 열심히 운동하면 노년이 행복" "뭐든지 열심히 하는 엄정화 존경 박수가 절로 나온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이었던 지난 19일에 가요계 후배 이효리와 함께 투표 ‘색시’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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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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