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쨍하고 다시 잘 살아보세의 태양이 뜨게 하자.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우리 국민들이 지금 힘들고 어렵다고 아우성들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만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전세계 인들이 다같이 겪는 경제 불황기이다.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중진국이나 전 세계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한국이 그래도 잘 선방을 하고 있다고 평가를 내리고 있다. 지금 국민들이 더 어렵게 느끼는 것은 5년 전 대한민국 경제가 바닥까지 내려갔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 경제를 엄망으로 만들어 놓아서 그 여파가 지금까지 체감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버틴긴다고 하는 속담처럼 노무현 정부에서 망쳐 놓은 경제 여파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국민들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한 번 어려워진 국가 경제가 금방 좋아질 수는 없다, 국민들 삶도 로또복권에 당첨이 되기 전에 인생역전이 되기 힘들듯이 국가 경제도 금방 좋아지는 것은 없다. 그러므로 국가 경제가 좋아지는 시기가 서서히 좋아지므로 그 여파가 국민에게 돌아가는 시기도 서서히 체감하게 되므로 인하여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착시현상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서 노무현 정부가 망쳐놓은 경제를 이만큼 선방하면서 경제지표를 상향주기로 바꾸어 놓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이제 뒤로 물러나야 할 시기가 되었다. 내일 우리 국민들은 다음 차기 정부를 국민의 손으로 선택하는 중요한 투표를 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에서 만들어 논 경제 상향주기를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해야 국민의 삶과 질이 향상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내일은 다시 경제를 살릴 후보가 선출되어야 대한민국 태양은 다시 뜨게 될 것이고, 경제를 살리고 국민의 삶과 질을 상향시킬 후보가 이 나라의 대권을 물러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태양을 다시 뜨게 하고 다시 잘 살아보세를 외치게 만들 후보는 누구인가? 바로 박근혜 후보입니다. 국민을 한마음으로 묶어서 잘 살아 보세를 외치게 만들 사람은 박근혜 후보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내일 현명하신 국민 여러 분들은 잘 선택하시고 투표에 전 국민은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 분들은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을 할 자격을 상실했다고 봅니다. 전부 다 같이 투표에 참여해서 귀중한 한 표가 나라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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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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