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 측은 그 더럽고 낡은정치를 집어치워라.

[윤찬중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연일 새정치를 하겠다고 하지만 지금 벌어지고있는 사건들을 종합해보면 오히려 그 반대로 가고있다.

그가 새정치를 할 사람이라면 지금이야 말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라,얼마전 김모여인을 추적하면서 보여준 민주통합당 당직자들의 행동은 남의 뒷조사를 목적으로 하는 흥신소 직원들 같은 행동이었다.

그녀의 주소를 알아내려고 일부러 접촉사고로 위장했던 일은 아주 낡은정치의 표본이라고 할수있다.특히 확실한 증거라도 있는양 경찰과 선관위를 윽박지르고 증거가 있다면 제시하라고 하여도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기에 급급해 하고있다. 이 모든것을 문재인 후보가 지시한것이 아닐지 몰라도 모르고 있는것은 아닐 것이다.

하긴 안철수도 새정치를 해야한다고 그렇게 떠들어대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가장 낡은정치에 추악한 정치를 하고있는 마당에 더이상 긴말을 해본들 무엇하랴.

동교동 안방마님 이희호씨는 한광옥씨나 한희갑씨를 향해 변절자라고 악담을 퍼붓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변절자는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그 후예인 문재인 후보가 아닐까?

김/노 두정권은 북한에 십수조원씩 퍼주기를 해서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게 하였고 조금있으면 김정은 집권을 축하하기 위해 핵실험을 하겠다고 나섰다.

두 변절자가 없었다면 북한정권이 지금처럼 핵무장을 쉽게 할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본다.호남인들을 볼모로여긴 김대중 노무현 정치가 대한민국 정치를 가장 혼탁하게 만든 주범임을 이희호씨는 인정하여야 한다.

문재인 후보역시 그들을 볼모로 잡아놓고 구태의연한 정치를 새정치로 둔갑시키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할거라고 나는 보고있다.

너무 낡고 혐오스러운 정치인들이 들끓고 있는 민주통합당은 이번 대선을 끝으로 막을 내려야 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길이다.

박지원 이해찬등의 이상한  정치인들의 정치생명을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끝내줘야 우리나라 정치가 크게 발전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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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중  sy941111@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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