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수) 오후2시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표 김진철 목사는 노천 강연에서 김정일의 목줄을 죄어 끌어내릴 수 있는 『공중어뢰, 대북전단』은 어느 단체가 되었던 쉼 없이 지속적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이날 김진철 목사는 대북전단을 “얼굴 알리기, 단체 알리기” 용으로 언론프레이 대북전단 살포를 한다면 이것은 막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며, 앞으로도 계속 언론프레이를 하면서 대북전단 살포를 한다면 지난번과 같은 지역주민과의 남남갈등이 오히려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언론프레이를 접고 비공개적으로 많은 장소에서 오른손이 한일 왼손이 모르도록 조용히 지역주민을 위해 우리 동포를 위해 더욱더 많은 량의 대북전단을 살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언론프레이를 접고 비공개적으로 많은 장소에서 오른손이 한일 왼손이 모르도록 조용히 지역주민을 위해 우리 동포를 위해 더욱더 많은 량의 대북전단을 살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사진@장재균객원기자

우리민족끼리는 하지만 우리 체제를 헐뜯고 우리 인민을 놀래어 보려고 미쳐 날뛰고 있지만 그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려는 것과 같은 실로 가소롭고 어리석은 망상이이라고 말했다.

저렇게 대북전단 살포에 초죽음이 되도록 긴장을 하고 있는 북한정권을 이참에 아에 주저앉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전국의 우익단체가 곳곳에서 조용히 쥐도 새도 모르게 대북전단을 대량으로 살포해 북녘의 하늘을 뒤덮어야 한다.

4월 15일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한민국 동포의 원수인 김일성 생일을 맞아, 괴뢰집단에 의해 희생된 납북피해자, 국군포로, 연평해전, 천안함, 금양호, 연평도 폭격 희생자, UDT 요원 및 故 박왕자씨 등을 위한 ‘추모, 위령제’이며, 아직 북한에 살아있을 우리의 국민들에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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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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