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헌 아내공개. 사진@오지헌 미투데이

오지헌 아내공개에 네티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오지헌은 12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렇게는 어울리는데 내가 들어가면 이상해지네"라는 글과 함께 아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오지헌 아내는 둘째 딸 오유엘 양을 품에 안고 유엘을 지긋하게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포근한 느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오지헌 아내 미인이네요", "오지헌 딸이 엄마 닮은 듯", “오지헌 아내 연예인 해도 될 미모다", "오지헌 장가 한 번 잘 갔네요"등 반응을 나타냈다.

오지헌은 지난 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놀랐나? 42일된 유엘이"라는 글과 함께 유엘 양을 공개해 이목을 끈바 있다.

한편 오지헌 아내는 지난 10월 25일 둘째 딸 오유엘 양을 낳았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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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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