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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3대 미신’, ‘한국의 3대 거짓말’과 다를 바 없는 사실
유성남 기자 | 승인 2012.12.05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국의 3대 미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의 3대 미신’이라는 제목의 대화 내용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한국의 3대 미신'으로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야동을 보면 강간범이 된다’,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긴다’ 등이다.

그러나 선풍기를 틀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망한 사람도 있고 성인 음란물을 보고 강력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가 많아 미신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평이다. 또한 대학가면 무조건 여자친구 생기는 것도 넌센스다.

네티즌들은 "한국의 3대 미신은 미신이 아니라 사실", "미신인지 희망사항인지 헷갈려", "대학가서 여친친구 무조건 만나는 것은 거짓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미신들은 한국의 3대 거짓말인 “노인네들이 일찍 죽고 싶다,”,“처녀가 시집 안간다”,“장사하는 사람이 남는 것 없다”와 다를 바 없는 사실이다.
 

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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