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유성남 기자]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면 짜증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이 사진들에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한 번 쯤 접해봤을 난감하고, 짜증이 날만 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모습은 참치캔을 따다가 손잡이가 떨어져버리거나, 짜장 라면을 끓이는데 분말 스프를 넣어 버린 모습, 노트북에 인절미를 쏟은 모습. 등 황당한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아이스크림이나 컵라면, 과자 같은 군것질거리 포장을 벗길 때 등의 포장을 벗길 때 접할 수 있는 짜증나는 모습을 포착했다.

네티즌들은 “사진만 보아도 짜증난다”, “저런 경험 누구나 한 번 쯤 있을 듯”, “참치캔 진짜 짜증난다, 폭풍공감”,“짜증나지만 웃기다” “사진만으로도 분노가 치밀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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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남 기자  news3@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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