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재균객원기자

이 자리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은 “국가안보를 위해 말로 노력을 해왔지만 이제는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마련되었다”며 “최선을 다해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박 처장은 “우리가 안보적으로 어려운 것은 국방,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판단을 잘못하여 어려운 것이라며 판단의 원인을 파악하여 대책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광우병 괴담’, ‘천안함 괴담’, 그리고 이번에 또 나타난 ‘방사능 괴담’ 등 거짓 선동으로 비겁한 정치적 책략을 일삼고 나라와 국민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좌익세력이 참으로 문제다.”며 세미나를 통해 反지성적ㆍ非합리적인 종북좌익 세력을 바로 잡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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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균 객원기자  wo5r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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