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들이 자유민주 세력에게 종북세력이라는 소리를 하는 것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봤다. 하도 기가 막혀서 말문이 잠시 멈췄다. 대한민국에는 분명히 종북세력이 있다. 종북세력이란 김정일 종으로 사는 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자유 대한민국 살면서 한반도 땅을 조선 인민공화국 땅으로 알고 사는 자들이 있다. 바로 이들을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종북세력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또한 천안함 사건을 북괴소행이 아니라고 믿는 자들과 국회 대북 결의안에 반대를 하거나 기권 한 자들을 종북좌파라고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은 부른다.

민주당의 대표적인 종북세력인 천정배가 이제는 이명박 정권을 종북세력이라고 사람 소리를 하지 않고 개소리를 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이 북한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종북세력이라고 하는데 이런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자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모르겠다.

종북세력은 바로 민주당 정권이었다. 북괴가 몰락할 위기에 처했을 때 햇볕정책을 들고 나와서 북괴에게 마구 퍼주어서 기사회생를 시켜준 자들이 누구인가? 종북좌파 김대중 정부만 아니었어도 대한민국은 통일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북괴 정권의 몰락을 막아 주고 그 얻은 댓가가 핵폭탄과 천안함 어뢰공격과 연평도 포 공격으로 돌아왔다.

종북정권 밑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자가 "북한 정권이 남북 대결과 독재로 치닫도록 보조를 맞춰주는 세력이야말로 진짜 종북세력이며, 낡디낡은 이명박 정권이 바로 종북세력"이라며 개구리가 어디로 뛸지 모르듯이 이치에 맞지 않는 개소리를 마구 쏟아냈다.

천정배는 지난 연말 수원 집회에서 "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버리야 하지 않겠나"고 간접 국가원수 살인교사를 한 자이다. 어전에 가면 망둥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는 말이 있다. 정말 망발이 개판 수준을 넘어 꼴뚜기 수준이다.

이런 자가 민주당 지도부 최고위원이다. 대표적인 종북좌파에 망발로 순위를 가리자면 박지원이와 막상막하 동급이다. 천안함 북괴소행을 부인하고, 대한민국 정부에서 북괴소행이라고 과학적 기술적으로 밝혀낸 것을 국제적으로 다 인정을 받아도, 민주당만 인정하지 않고, 북괴에게 사과하라고 한마디 말도 못하는 종북세력이 누구에게 종북세력이라고 하는지 기가 차다.

대한민국 정부에게는 독재정치 한다고 하는 정당이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독재정치를 하는 김정일에게는 독재 정치 중단을 한번도 요구하지 못하는 정당, 대한민국에서는 인권보호를 내세우면서 북괴 인권에 대하여는 입 한번 열지 못하는 정당이 종북세력 민주당이다.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정치에서 손을 완전히 떼라고 요구하는 정당이 북괴 독재자 김정일 부자 세습독재에 대하여 동반 은퇴를 한번도 주장하지 못하는 정당이 바로 종북세력이 아니고 누가 종북세력이겠는가? 민주당이야 말고 대한민국에 해악질만 하는 종북좌파 세력으로 국민들이 표로 심판하여 몰아내야 할 세력들이다.

망말 공장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과 이명박 대통령에게 사과하기를 바란다.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탄생을 정부를 쿠테타 정부, 종북세력 정부로 매도한 것에 대하여 자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를 하기 바란다. 김정일 개 처럼 사는 종들이 누구를 김정일 종북세력이라고 한단 말인가?

박지원과 천정배는 망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원직 사퇴와 동시에 정계은퇴를 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의 품격이 높아지려면 이 두 의원이 정계에서 사라져야할 것이다. 시장잡배 만도 못한 자가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 국회가 국민에게 불신을 받고 정치가가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국민 여러분도 민주당이 도덧성이 제로라는 것을 아셨을 것이다. 용인 시의원은 스카프를 도적질 하고 또한 시의원은 주민센타에 찾아가서 폭언을 하고 박지원, 천정배는 입맘 열면 망발을 하고, 당 대표는 자기를 키워준 당을 배신하고 자기의 당 대표였던 분과 지금은 적이 되어 의원직을 놓고서 한판 선거전을 치루고 있다.

이런 도덕성 제로 정당인 민주당을 국민 여러분이 표로 심판하여야 한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 정치 선진화를 이루고, 국회에서 정치 민주화를 이루는 길이다. 이들만 우리 정치계에서 사라지면 대한민국의 국회는 민주주의 꽃인 다수결이 정착하며 국회에서 폭력과 날치기는 사리지게 될 것이다.

<김민상, 국제신문방송인포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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