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아이유 열애설 발언’에 모두가 놀랐다.

[푸른한국닷컴 박진아 기자]아이유는 오는 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고쇼(Go Show)’ ‘스물아홉 번째 오디션 위험한 소녀’ 녹화에서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이는 이날 녹화에서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너무 거침없이 발언을 해 주변 사람들을 감짝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MC 윤종신은 “아이유의 소문을 들었다. 상대가 누군지 안다”며 알쏭달쏭한 말을 남겼다.

아이유는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어떻게 남자친구와 핑크빛 사랑을 나누었지 대한민국의 많은 남자들은 궁금해 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이제 연애할 나이”,“아이유 열애설 상대 누구 참으로 궁금”,“아이유 연애하다 노래 못하면 어떻게”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 열애설 발언이 공개된 이날 방송에는 가인, 미쓰에이 수지도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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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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