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호 푸른한국닷컴 칼럼위원]

민주통합당은 인간쓰레기 집합소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막말의 대가 민통당 대표 이해찬을 비롯해 정치자금법 위반을 밥 먹듯이 하는 원내대표 박지원, 탈북자를 배신자라고 말하는 임수경, 지금 교도소에서 여자 가슴사진 보면서 흥분하고 있는 정봉주, 서울광장에 오는 노인을 탈레반을 시켜 모조리 쓸어버리겠다는 김용민,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를 “그년‘ 이라고 한 이종걸, 이명박 대통령을 ”도둑놈“”기생충“”사이코패스“이라고 비난한 제윤경, 그리고 앞길이 창창한 젊은 놈 김광진 한명이 추가 되면서 민통당은 완전 쓰레기 집합소가 되어가고 있다.

좌파 역사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지부 사무국장 출신인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 국회의원 김광진 이라는 31살의 어린놈이 올해 1월 “새해 소원이 무엇 인가요”라고 묻는 질문에 “이명박 대통령 급사(急死)를 원한다.‘라고 트윗터 글을 리트윗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쓰레기 같은 인간은 국가원수를 모독한 것 외에도 성희롱과 종북 성향의 발언도 하였다. 지난해 10월3일에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나경원 후보가 장애 학생들에 대한 목욕봉사를 하며 취미가 “아이와 놀아주기”라고 하자 이 쓰레기 같은 놈이 “알몸으로 벗겨놓고”라며 성희롱에 가까운 글을 올리기도 했고 이어 “어미가 새끼와 놀아주는 건 생활이자 의무가 아닌가? 취미한번 졸라 고상 하네 ㅋㅋㅋ”라며 나의원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리고 지난해 6월1일에는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 가”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고도 한다. 또한 지난 22일 6,25전쟁의 영웅인 백선엽 장군을 “민족 반역자”라고 불렀다. 이 정도 수준이며 김정은의 앞잡이 이며 국가원수를 모독한 범좌자인데 반성은 못할망정 “30세 일반청년이 의원이 되기전에 일인데 그 정도의 풍자도 용납 못하는 그런 나라이냐”며 반격을 했다고 한다.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을 청년 비례대표로 공천하고 민통당 선대위 청년 특보실장으로 선출한 민주통합당과 문재인은 모든 책임을 지고 대국민 사과와 김광진을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 시켜야 한다.

우리사회가 김광진과 민주통합당 일부 쓰레기 같은 인간들로 인하여 도덕적 해이와 자기반성 없는 사회가 된다면 우리의 청소년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이번 김광진의 이명박 대통령 급사라는 표현은 표현의 자유 범주를 벗어나 인간이 인간에게는 할 수 없는 아주 몰상식한 표현이며 자식이 아버지의 죽음을 원하는 살인자와 같은 표현으로 사회악의 축이라고 보아진다.

민주통합당에게 묻고 싶다 만약 새누리당에서 과거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우리의 소원이 두 사람의 급사, 도둑놈, 기생충, 사이코패스, 그놈, 이라고 했다면 어떻게 하였겠는가? 지금쯤 국회는 방탄 국회가 되었을 것이고 폭력과 살인 협박 까지도 했을 것으로 필자는 보아진다.

또한 민주통합당내에 악질 종북좌파 세력들이 많이 있는 것은 알지만 北괴뢰도당의 수장 김일성이가 탱크를 앞세워 수백만의 동포를 죽이고 학사할 때 풍전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자유대한민국을 26세의 나이에 국방경비대에 들어가 맨몸으로 구한 백선엽장군을 “민족반역자”로 표현 한 것은 바로 백선엽장군 때문에 김일성이가 한반도를 적화통일하지 못했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 하는 모양 이다.

지금 우리의 자유대한민국의 땅에서 주적인 北을 찬양하고 남한 내 국론분열과 내란을 목적으로 사상적 전투력을 갖춘 자들이 지하세계에서 존재하다. 제도권 정치판에 당당히 등장한 것은 바로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10년이 만들어낸 산물이라고 보이진다.

이제 민통당의 대권주자인 문재인은 2007년 자신이 주도한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만들어진 북방한계선(NLL) 공동어로구역 약속을 대선공약으로 다시 들고 나왔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의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고 국민의 안녕을 포기하는 중대한 사항이다. 이를 비추어 볼 때 문재인이가 김광진을 선대위 청년특보실장의 완장을 채워줬는지 알 것 같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이토록 비상식적이고, 비인간적 막말을 하는 쓰레기들에게 나라의 안위를 보장 받을 수 없다고 본다. 이들의 꼼수 정치에 더 이상 넘어가지 말고 이성적 사고와 판단으로 이번 대선에서 그들을 심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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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sch98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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